- 삼성전자, POSCO홀딩스 등 하락 마감
- 바이든과 네타냐후의 노림수 논란
- 이란 참전은 큰 재앙 불러올 것
- 비트코인은 안정적, 유가 반등세
인터넷이 끊긴 가자지구에 대피령을 알렸지만 소셜미디어로 통보했고, 주민들에겐 탈출할 방법이 없없다. 현재까지 민간인 사망자 대다수가 여성과 어린이들이라는 것! 이게 지금 가자지구의 현실이다. 극우주의자로 알려진 네타냐후의 정치적 노림수로 현지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는 상황에, 조 바이든은 하마스를 붕괴시켜야 하는 건 옳으나 '가자지구 점령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정치적 발언을 이어간다. 인도주의는 실종됐고, 몇몇 인사들의 계산기두드리는 소리만 요란하다. 월요일 우리 증시는 외국인들의 현물과 선물 매도로 고전하며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LG에너지솔루션과 POSCO홀딩스, LG화학, 삼성SDI가 동반 조정을 이어갔으며, LG전자와 셀트리온을 제외하고 NAVER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스코퓨처엠, 기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대부분의 대형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스닥의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를 비롯해 알테오젠, JYP, 에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등도 하락해 아쉬움을 낳고 있다. 에코프로는 낙폭을 꽤나 만회하는 모습이었고, 두산로보틱스는 8% 남짓 속락 중이며 하이브도 밀려나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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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 사망자의 60%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들로 알려졌다. 가자지구의 비극적 현실이다. |
조 바이든의 언급은 매우 계산된 듯 하다. 하마스가 점조직으로 활동하며 민간인 거주지역에 잠입해 활동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다분히 정치적 술수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편 세계 유수의 여러 기구에서 이란이 전쟁에 개입할 경우 국제유가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크게 우려된다는 분석 자료를 내놨는데, 이란이 증산을 멈추게될 경우 유가는 배럴 당 100달러를 쉽게 넘어갈 것으로 예상해 우려를 사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별다른 동요가 없으며,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미 지수선물은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고, 테슬라와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아마존닷컴, 인텔 등은 시간외에서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대 은행인 JP모건을 포함해 웰스파고와 씨티그룹, BoA도 조정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6달러를 상회했고, 환율은 달러 당 1353원을 웃돌며 상승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전쟁과 분쟁은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아서는 안된다. 증시를 억누르는 불확실성이 걷히기 전까지는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중동은 물론 지구별 온세상이 다시 안온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염원하고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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