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경기 의왕시 이동 한 물류터미널 주유소에서 60대 A씨가 25t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용진읍 한 도로,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한 공작기계 제작업체,충남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29번 국도,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금은방 등에서 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경기 의왕 한 물류터미널 주유소서 60대 후진하던 화물차에 치여 사망
15일 12시경 경기 의왕시 이동의 한 물류터미널 주유소에서 60대 A씨가 25t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유소 직원인 A씨는 주유소를 찾은 화물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차량에 깔려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화물차 운전기사 B씨를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왜 후진했는지에 대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며 "B씨에게 음주 등 다른 위반사항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북 완주군 용진읍 한 도로서 유치원 통학버스-화물차 충돌...13명 경상
15일 낮 12시 10분경 전북 완주군 용진읍 한 도로에서 유치원 통학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유치원생 40여명 중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가 앞서가던 유치원 차량과 부딪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한 공작기계 제작업체서 불... 1명 화상
15일 낮 12시 46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한 공작기계 제작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직원 A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업체 시설이 일부 타 소방서 추산 2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1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 한 국도 주행하던 25톤 덤프트럭 난간뚫고 추락...1명 부상
15일 낮 12시 50분경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29번 국도를 달리던 25t 덤프트럭이 보호난간을 뚫고 도로 밖으로 추락했다.
추락하며 옆으로 쓰러진 트럭은 도로 5m 아래 중턱에 걸렸고 적재함에 실려있던 석탄재가 쏟아졌다.
50대 운전자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크게 다치진 않았다.
경찰은 급회전 구간에서 차량이 석탄재 무게를 못 버티고 우측으로 넘어진 것을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부천 금은방 주인 흉기에 사망...용의자 추적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인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5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한 금은방에서 "아내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가슴 등을 크게 다친 50대 여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살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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