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한국IR대상 우수상…IR 관련 2년 연속 수상

일반 / 이종삼 기자 / 2026-09-21 15:03:33
▲ JB금융지주가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 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JB금융지주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JB금융지주가 투자자와의 소통과 주주환원 정책 등을 바탕으로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IR 관련 시상에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기업의 IR 활동과 자본시장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평가 등을 거쳐 후보 기업을 선정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에서는 대상 1개사, 최우수상 1개사, 우수상 2개사 등 총 4개사가 주요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IR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았다.

JB금융지주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투자자 대상 I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분기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참여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참여하는 ‘캐피털 마켓 데이(Capital Markets Day)’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그룹의 경영 현황과 주요 전략 등을 시장 관계자들과 공유한다.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주주환원율을 기존 계획보다 높인 50%로 조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 1분기부터 연간 배당을 분기별로 나누는 ‘분기 균등 배당제’를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한국IR협의회의 ‘IR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한국거래소의 ‘공시우수법인’, 고용노동부의 ‘우리사주대상 우수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장은 “지난해 IR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우수상 수상은 당사의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쌍방향 소통과 주주환원 노력이 자본시장에서 확실하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IR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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