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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X공사)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LX공사가 한국도로공사 토지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초청해 보상업무 효율화를 위한 지적 관련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공주시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16일부터 이틀간 실시되었으며, 지난해 5월 체결된 ‘고속도로건설 및 국토정보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은 토지보상과 관련된 최신 법령, 토지 이동 절차, 예정 지적 좌표도, 지적 확정 측량 성과물 검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드론 기술을 활용한 지장물 조사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
LX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설계부터 준공까지 토지보상 및 시공 효율화를 위해 지적 측량과 시스템 연계를 통한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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