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사진, 울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추진하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전체 4구간 중 마지막 구간 공사가 본격 실시된다.
울산시는 7일 국비 310억 원을 투입하여 동구 주전동에서 북구 어물동까지 길이 4.44㎞, 왕복 4차선 규모의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2구간, 주전에서 어물동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2구간 확포장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내년 2월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4년 12월 준공 후 개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황토 전교 등 교량 2개소가 설치된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동구 남목에서 북구 정자까지 총연장 9.94㎞, 폭 20m의 4차선으로 개설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1,724억 원 중 국비 1,605억 원 시비 119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2002년부터 4개 구간으로 공사를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2구간인 주전에서 어물동 구간 확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전체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마무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는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일 뿐만 아니라 울산시 외곽 순환도로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라면서 “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체들의 물류비용 절감 및 교통 불편 해소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울산광역시 북구 마애여래좌상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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