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SBS 모닝와이드
■ 방송일 : 25.02.21
■ 진행 :이혜승, 김주우 (SBS아나운서)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이 21일 SBS모닝와이드에서 최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해 인터뷰했다.
이 사고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후도가 심각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회장은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펴보고 “철근 상태에 녹이 보이며, 이것은 공기에 노출이 되면서 산화돼서 녹슬었다”며 “하나의 원인보다 여러개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천장 붕괴의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1970년 준공돼 55년 된 2개동 아파트인 이곳은 안전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다. 시설물의 안전등급 기준 중 D등급은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 보수 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이다.
이 회장은 “오래된 건물에 대해서는 제도가 꼼꼼해야 하며 고위험 건물 주변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가 더 철저히 되어야 하고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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