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시 자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6월 3일(금)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도심 항공교통(UAM), 드론 교통관리 시스템(UTM) 등 미래 항공교통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K-UAM) 제도화 연구, 드론 식별체계 도입, 드론 종합 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 항공 안전 관리 노하우와 한국공항공사의 인프라 기반 도심항공 교통 버티포트 건설, 드론 교통관제 및 불법 드론 대응 시스템 구축 등 공항운영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부의 미래 항공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서비스 실현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심 항공교통(UAM)과 드론 교통관리 시스템(UTM) 분야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형 도심항 공교통 상용화 및 드론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운영과 관련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는 것이다.
또한 공항 내 시설과 항공기의 안전 보장 및 강화를 위해 불법 드론 출현에 대한 탐지·식별·무력화 등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인력양성·교류, 관련 행사 올림피아드, 박람회 협업 등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과 실무위원회 구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도심 항공교통과 드론 운용을 더욱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국민이 행복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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