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숨고르기 보여
- LG화학, 기아 시장 이끌어
- 금통위 금리 동결, CPI 임박
코스피가 중기 추세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200주 이평선(2526P)을 넘어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조금 주춤거리고 있지만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이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그리고 현대차와 기아가 상승을 키우면서 지수를 이끄는 모습이다. 한편 오늘 금통위는 금리를 동결했는데, 한은 총재는 '아직 금리인하를 논할 때가 아니다'라는 언급을 해 관심을 끌었다. 미국 따라잡기인 듯 목표 인플레이션 2%를 제시하며 피봇(통화정책 전환)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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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
NH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IRA에 따른 LG에너지솔루션의 수익 개선과 지분 가치, 양호한 전망을 토대로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기아는 카니발과 스포티지 등과 전기차인 EV6까지 내수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시장에서 33% 점유율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급등을 보이고 있다. 오늘 코스피는 이 두 종목이 견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오늘도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에코프로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밑돌면서 에코프로는 강세를, 에코프로비엠은 강보합을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천보와 엘앤에프는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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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오늘은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미국 CPI를 비롯해 금융위기 이후 웰스파고와 JP모건, 시티그룹 등 대형 은행주의실적이 임박했다. CPI는 예상을 화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은행주들의 실적이 과연 어느 정도 타격을 입었을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어 큰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미 지수 선물은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고 시간외에서는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 등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는 다시 상승해 배럴 당 80.4달러에, 환율은 달러 당 1320.6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큰 변화없이 3940만원과 2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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