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주들의 강세 관건
- FOMC는 불확실성 해소일 것
실버게이트와 크레딧스위스로 이어진 일부 은행들의 불안으로 대부분의 자금들이 대형 은행으로 쏠리고 일부가 가상자산으로 흘러들어 오면서 지난 주 비트코인이 급등세를 보였다. JP모건과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등 주요 금융주들도 하락세를 보였지만 대형주에 대한 신뢰는 아직 견고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상승이 이어질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작년 초여름 수준까지 올라 큰 매물대와 조우하게 된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금융권 불안이 진정될수록 한계를 보일 가능성은 분명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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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매물대와 맞닥뜨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번 주에는 FOMC가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보이나 큰 우려보다는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으로 보는 것이 나을 듯 하다. 금리 인상은 0.25%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나 이미 채권 시장은 반영을 하고 있어 증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중점적으로 살필 체크 포인트는 JP모건과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주들의 진정 여부와 엔비디아, AMD, SK하이닉스 등 인상적인 강세를 보인 반도체주들의 강세 지속일 것이다.
시장은 늘 냉혹하고 어렵지만 그럴수록 단순한 접근이 필요하다. 내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담보할 수 있고 시장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을 비롯해 최근 주목을 받는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MD 등 반도체주들 중심으로 바구니를 꾸린다면 시장 수익률 이상의 결실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행복하고 안온한 주말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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