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cm 눈 내린 전북 고창군, 인도형 제설기 13대 추가 보급

사회 / 이종삼 / 2025-01-08 14:20:11
▲전북 고창군에 폭설이 내린 8일 오전, 고창군이 인도형 제설기를 이용해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전북 고창군이 인도형 제설기 13대를 추가 보급해 제설에 나섰다.

 

전북 고창군이 인도형 제설기 13대를 추가 보급해 제설 작업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인도형 제설기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사용되는 제설 장비로, 군은 지난해 고창읍에 제설기 3대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큰 효과를 거뒀다.

이에 올해는 13개 면에 1대씩 인도형 제설기를 보급하고 제설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고창에 가장 두껍게 쌓인 눈의 양(최심신적설)은 대산면 11.6㎝, 상하면 10.5㎝, 고창읍 8.5㎝ 등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인도형 제설기가 도입됐지만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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