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적 안정된 흐름, 긍정적
- 자이언트스텝 이후 기대감 커져
- 인플레이션 안정 뒤따라줘야
- 내주 금리와 달러인덱스 중요해
주말 가상자산 시장은 평온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늘은 요즘 강세를 보인 도지코인이 11%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웨이브가 오랜만에 급상승하며 14% 오른 5330원을 웃돌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조금은 무거우나 안정된 모양새를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활기를 띠는 양상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9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537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880원과 65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위믹스는 유통량 계획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27일 부터 투자 유의종목에 지정돼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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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플리커 제공) |
주말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지표들의 불안 속에서도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은 애플의 급등으로 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아마존의 급락이 있었지만 한주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이 반등을 보인 것도 일조했다. 11월 FOMC의 '자이언트스텝' 이후 12월 부터 빅스텝이 시작될 거라는 기대감이 사그라들지 않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도 안정감이 더해지는 양상이다.국제 유가와 금 가격도 양호한 모습이었고 달러인덱스도 보합권을 유지해 시장의 강세에 우호적이었다.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트릴 때 모습을 드러낸다.
- 카일 챈들러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때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도 견디며 헤쳐 왔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환유르 유가 등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FOMC도 지나갈 것이다. 긴축 조절에 대한 희망이 불씨를 살리면서 가상자산 시장과 증시에 추세가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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