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여름 장마·휴가철 보청기 관리법 공개

기타 / 강수진 기자 / 2023-07-05 13:58:51

 

본격적인 장마철과 휴가철을 맞아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보청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포낙보청기는 습기에 약한 보청기에 대한 관리법과 장시간 휴가를 떠날 때 신경써야 하는 보청기 관리법을 포낙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청기의 경우 의료기기이자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크기는 작지만 정밀한 부품을 포함하고 있어 습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보청기를 장시간 착용하는 난청인들은 여름 계절이 예민할 수 밖에 없다. 보청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비가 오거나 땀이 흐르면 보청기에 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름철 습한 날씨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휴가철에는 장기간 여행을 떠나게 되면 보청기의 배터리 방전으로 고생하는 난청인도 생기기 마련이다.

여름철에는 수영장 또는 바다 등 물에서 휴가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물에서 휴식을 하다 보면, 난청인의 경우 보청기가 물에 빠져 고장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닷물에 보청기가 빠졌을 경우, 마른 수건으로 소금기가 있는 바닷물을 빠른 시간 내에 깨끗하게 닦아주고 습기가 없는 상태로 유지해줘야 한다.

최신식 보청기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포낙에서 최근 출시한 ‘오데오 라이프 루미티’는 최고 방수방진 등급인 IP68로 최대 0.5미터의 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파릴렌 특수 코팅을 통해 비, 땀, 바닷물 등 모든 종류의 물에서 사용 가능하다.

여름 휴가철에는 휴가지로 장거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보청기 사용자의 경우 보청기 보관이나 배터리 관리가 걱정거리일 수 있다.

보청기를 항상 같은 최고 성능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배터리 관리가 필수다. 특히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보청기와 다이렉트로 연결하거나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보청기의 경우, 보청기 배터리 소진 속도가 비교적 빨라질 수 있다.

평균적으로 보청기는 취침시간을 제외한 일상의 대부분을 착용하여 일평균 약 8~10시간으로 사용 시간이 긴 편이기 때문에 배터리 방진과 교체에 대해 더욱 신경써야 한다.

포낙의 오픈형 보청기 ‘오데오 루미티’는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 없이 휴대전화처럼 보청기 충전기에 넣으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전용 충전기는 휴대에 용이하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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