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전의 새로운 기준 주식회사 더블티, 스마트 안전 솔루션으로 시장 선점

일반 / 이상우 기자 / 2026-05-08 13:52:27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주식회사 더블티가 보이지 않는 위험을 보이는 안전으로 전환하며 산업 안전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 설립된 더블티는 산업안전시스템과 출입통제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스마트 안전 파트너로서, 데이터 기반의 세이프티 인텔리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구축하는 중이다. 특히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하여 산업안전 AI 플랫폼 ‘헤임달(HAIMDALL)’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현재 산업 현장은 충돌과 추락 등 이른바 재래형 사고가 전체의 88% 이상을 차지하며, 사고 원인의 90%가 작업자의 부주의에서 기인하는 실정이다. 특히 50인 미만 중소기업은 전체 사망 사고의 61.9%가 집중될 만큼 취약하지만, 초기 도입 비용 부담과 예산 부족으로 인해 안전 투자에 한계를 겪으며 경영 위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더블티는 이러한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솔루션 헤임달을 개발했다. 헤임달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 행정 자동화(SaaS)와 실시간 위치 기반 사고 예방(AI to H/W) 시스템이 결합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헤임달의 핵심은 UWB(초광대역) 및 BLE 통신 기술을 활용한 초정밀 위치 추적이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부착형 태그와 현장 앵커 간의 통신을 통해 작업자의 위치를 약 30cm 이내 오차로 실시간 파악하며, 장비 간 충돌을 0.1초 미만의 초고속 알림으로 차단한다. 벽이나 장애물을 투과해 사각지대 없는 360도 감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영상이 아닌 좌표 데이터만을 수집해 현장의 프라이버시 이슈를 원천 차단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작업자 위치와 환경 데이터를 통합해 위험 구역을 동적으로 생성하는 '다이나믹 리스크 맵(DRM)'과 관리자의 판단을 보조하는 '온톨로지 기반 리스크 추론 엔진'을 탑재해 정량적인 위험 분석을 지원한다.

 

▲ 2026 월드IT쇼(WIS) 신제품&신기술 발표 우수상 수상 사진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는 이번 '월드IT쇼 2026'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해당 상은 전시 참가 기업 약 450개 중 기술 혁신성과 시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단 6개 기업에만 수여되는 것으로, 수많은 ICT 및 AI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사업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블티는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경기도지사 표창 등을 통해 제조 AX 대전환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으며, 국내 유일의 안전보건공단 인증을 획득해 산업 안전 분야의 국가 표준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제품의 현장 도입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도 눈에 띈다. 더블티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앱을 보급하고 정부의 사고예방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도입 비용 장벽을 제거했다. 또한 다국어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문제를 해결했으며, 도입 기업에는 스마트 업무 툴인 '더블유웍스' 그룹웨어를 평생 무상 지원한다. 실제 서울교통공사 차량기지에서 감전 및 끼임 사고 0건을 달성하고, 위치 인식 정확도를 입증하는 등 정량적 성과도 뚜렷하다. 주식회사 더블티는 단순한 안전 관리를 넘어 데이터로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국가 산업안전의 필수 의사결정 인프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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