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도로 위 양심 운전자 100만 원 주인공 부산서 찾았다

소방·교통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9-26 15:07:34
TBN 한국교통방송 양심 운전자 찾기 부산 편 방송

 

▲TBN 한국교통방송 양심 운전자 찾기 부산 편 방송 (사진 : 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TBN 한국교통방송이 기획해서 진행하는 횡단보도 STOP! 백만 원 GO!’라는 교통방송으로 개정된 교차로 통행 법을 국민들에게 알린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지난 24일 TBN 한국교통방송이 올바른 우회전 교차로 통행 정착을 위해 기획한 특집 방송 ‘도로 위 양심을 찾아라! 횡단보도 STOP! 백만 원 GO!’부산 편이 성공리에 방송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 교차로 통행 방법을 지켜 도로 위 양심 3호 운전자로 선정된 배상현(42) 씨는 “어린 자녀들 때문에 특히 안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도로교통법을 눈여겨본 것이 이렇게 행운으로 다가온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 방송이 진행된 부산광역시‘내성 교차로’는 지하철역이 위치해 있고 통행이 많은 편이어서 평소 보행자 사고 발생이 높은 곳이다.

이날 방송에는 부산경찰청 김오녕 교통과장, 동래경찰서 손계수 교통안전계 외근팀장,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서윤정 과장 등이 출연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른 교차로 횡단보도 일시 정지등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도로 위 양심을 찾아라! 횡단보도 STOP! 백만 원 GO!’는 지난 7월부터 개정된 교차로 통행 법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TBN 한국교통방송이 기획해서 진행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각 지역의 지부와 OB맥주(OB 좋은 세상)가 함께하는 특집 방송은 인천과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 세 번째로 제작됐으며, 차후 주요 도시 2곳에서 방송을 제작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이우호 TBN 한국교통방송 방송본부장은“TBN 한국교통방송이 공영 방송으로서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라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안전 관련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TBN 한국교통방송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라디오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TBN 교통방송)으로도 청취할 수 있다. TBN 앱에서는 라디오 청취뿐 아니라 교통뉴스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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