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복지센터, 유연근무 활성화로 육아부담 완화...기업 혜택은 강화

최신정책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3-28 14:36:48
유연근무 활용 예정인 중소기업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자료 :부산고용복지센터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고용복지센터가 최근 저출생 문제에 대해 일‧생활 균형이 가장 중요한 해법이라는 판단 아래 유연근무 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부산고용복지센터(소장, 여성철)는 지난 27일, 선박 육상 해상플랜트 설비업의 중소기업 ㈜디섹(DSEC)을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 및 육아기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 예정인 근로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저출생 문제에 일‧생활 균형이 가장 중요한 해법이라는 판단 아래 금년부터 개정된 유연근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현장의 사업주와 근로자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디섹은 최근 2년 이내 육아휴직과 육아기 단축을 부여한 근로자 총 61명 중 남성 근로자가 47명으로 일·육아 양립 지원 선도 기업이며, 조선업의 불황 및 코로나19 등에도 불구하고 고용유지 지원금 및 정규직 전환 지원금 등을 활용하여 근로자들의 고용유지에도 힘써왔다.

고용노동부는 소속 근로자에게 선택‧재택‧원격근무를 허용한 기업에 해당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한다.

또한, 기반 시설 투자비는 기존의 재택‧원격근무에 대한 근태관리 및 정보 보안 시스템 투자비 지원지원 해왔으며 올해부터 시차출퇴근‧선택 근무 등에도 근태관리 시스템 투자비를 지원한다.

여성철 부산고용복지센터소장은 ”국가 정책을 출산‧양육 친화적으로 확립하는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육아기 근로자의 유연근무제 활용과 수요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연근무제 장려금 및 투자비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기업 지원 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 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컨설팅을 받는 기업은 원하면 기반 시설 및 장려금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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