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650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97건을 포함한 1,650억 원 규모, 1,30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54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 시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 대상 물건은 7월 27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캠코 압류 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 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 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 온비드’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