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긴장 걷히고 평온한 시장, 저점 지났다는 주장들 나와...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안정적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8-03 13:47:25
- 비트코인 2만2800달러 공방
- 펠로시 대만 방문 긴장 고조 됐으나
- 경기 침체는 어느덧 코앞에..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수요일 암호화폐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으로 긴장감이 돌았지만 나스닥이 선방하고 한국 증시도 상승세를 타면서 불안감이 가시는 듯하다.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서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이 커지며. 중국이 핵실험을 강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긴장했으나 전면적인 대치는 없을 것이라는 보도에 시장이 안도하고 있다. 한편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창립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가상화폐 하락장의 최악이 이미 지나갔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이미 저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불렀는데 "시스템에서 레버리지가 빠져나갔다고 생각한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보다 더 내릴 수는 있지만, 이번 사이클에서 기록했던 저점인 약 1만7천500달러보다 더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5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8890원에, 웨이브는 75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1590원과 16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2원에, 위믹스는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 픽사베이)

 

최근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IMF의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경고 등을 무시하고 실적 개선과 장미빛 미래를 차압해 당겨 쓰는 반등세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소비자에게 물가 급등을 전가해 이뤄낸 기만이며 애플의 긴축 정책 전환과 스태그플에이션의 현실화, 수요 감소에 따른 유가 하락 등 경기 하강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는 것보다는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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