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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전경. /도로교통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세종시와 대구시 각 지자체에서 안전을 우선으로 한 자율주행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12일 세종시와 대구시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 시험운전자 대상 자율주행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율주행에서 제어권 전환 시 시험운전자 역할,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자율주행 관련 법, 사례를 통한 시험운전자의 안전 운전 방법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단 자율주행연구처에서 자율주행 관련 정책 및 기술 동향을 주제로 공단의 자율주행 연구 방향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 시험운전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시험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작년 11월 서울시와 국내 최초 자율주행 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구시·강릉시·세종시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 이재훈 교육본부장은 “시험자율주행차량이 데이터를 수집하게 하고 운전자로서 운전 업무를 수행하는 시험운전자의 역할은 자율주행의 안전한 기술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공단은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와 보행자 대상으로도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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