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X대도서관, 이혼 사실+심경 밝혀 '충격'..."서로 앞날을 응원하기로"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8-05 12:30:01
▲(사진, 윰댕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윰댕이 대도서관과의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남편 대도서관과 이혼을 언급했다.
 

윰댕은 "방송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저희는 진심으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친구가 되기로 했다"며 "헤어짐을 결정하기까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만큼 이해하는 부분들도 많았기에 웃으며 인사 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봐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괜한 오해가 생길까 길게 적진 못해도 저보다 마음 졸이며 지켜보셨을 우리 댕댕이들도 정말정말 고맙다"고 했다.

대도서관은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윰댕과의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윰댕도 함께했다.

대도서관은 "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윰댕님과 제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사실 한 두 달 전쯤 결정됐고 두세달 정도 전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이어 "그러면서 각자 살 집으로 이사하게 됐다"며 "윰댕님은 7월 초에 나갔고 저는 아마 다음달 말 정도에 이 집을 정리하고 이사할 것 같다"고 했다.

대도서관은 "안 좋은 일로 헤어지는 건 아니다"며 "저희가 살다 보니 서로 더 일에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가족으로 살다보니 친구로 더 잘 맞을 수 있는데 부딪히는 부분들이 생기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자유롭게 사는게 좋을 것 같고 친구로 지내는게 훨씬 더 좋지 않겠냐고 해서 했다"고 이혼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윰댕님은 이사 갔지만 한 주에 한번씩 보고 연락도 자주 한다"며 "오히려 이혼 결정된 다음부터 훨씬 친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이라는 부분들에 대한 부담감 내려놓으니 지금 굉장히 친구처럼 더 친한 상태다"며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같이 놀고 이렇게 하면서 좋게 좋게 헤어지고 있다"고 했다.

대도서관은 "재산분배는 각자 번걸 각자 가져가자 이렇게 협의가 됐다"며 "서로 뭐 더 주고 할거 없었고 대신 앞으로 살면서 서로 도울거 있으면 돕고 필요한거 있으면 해주고 안좋은 일로 헤어진게 아니니까 그렇게 됐다"고 했다.

윰댕은 "그동안 서로 힘든 시기가 있었다"며 "번아웃도 오고 굳이 서로를 상처줄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이혼을 결정하니 오히려 편해졌고 만났을 때 편하게 밥 먹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윰댕은 "대도서관이 '돌싱글즈' 나가면 몰표 받을 것 같다고 하더라"며 "제가 신청해주고 '전 아내가 신청해줬다'는 말도 하겠다고 했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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