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접속 폭주 대비... 대입수시 원서접수 전 ‘공통원서’ 미리 작성” 당부

사회 / 박서경 기자 / 2022-09-06 13:31:05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 첫날인 18일 오후 강원 춘천교육지원청에서 한 수험생이 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2.8.18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오는 13일 2023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작을 앞두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은 대행사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둘 것을 당부했다.

대교협은 수시모집 접수를 앞두고 한 번의 공통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가 운영된다고 6일 밝혔다.

4년제 대학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대학별로 사흘 이상 모집하며, 전문대학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1차 모집, 11월 7~21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대학별 접수 기간이 다르므로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사전 서비스 기간에 공통원서 접수서비스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공통 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미리 해둘 수 있다.

먼저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가입한 통합회원 ID를 통해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해둘 수 있다. 공통원서 및 공통자기소개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 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 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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