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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BK기업은행)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IBK기업은행이 고객의 비대면 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보안 서비스인 ‘신분증 안심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분증 안심 서비스’는 IBK기업은행의 모바일 앱 i-ONE Bank(개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신분증 사용을 ON/OFF로 전환할 수 있으며, 분실된 신분증을 타인이 악용해 계좌를 개설하려는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실명확인 과정에서 신분증 도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사고를 방지하며, 고객이 모르게 비대면으로 계좌가 개설되는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기여한다.
기업은행은 매년 명의도용 유형의 비대면 금융사고를 7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하며 국내 금융권에서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분증 안심 서비스 도입은 이러한 보안 혁신의 연장선으로, 디지털 뱅킹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혁신적인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이번 신분증 안심 서비스가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 발생하는 명의도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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