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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젬 천안 품질혁신센터(사진: 세라젬) |
세라젬이 적극적인 생산 투자를 통해 품질경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공정 자동화율 개선과 글로벌 수준 품질 관리 체계 구축 등 국내 생산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마스터 V7 등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는 국내를 포함해 중국을 제외한 70여개국에 유통되는 제품이 전량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 자체 제조시설의 생산 품질에 대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적극적인 생산 투자로 품질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세라젬은 내년까지 생산 관리시스템 전산화와 공정 자동화율 62% 달성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 공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정 프로세스를 대거 자동화하고 생산·재고·품질 관리 시스템을 전산화해 척추 의료가전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국내 공장의 생산 효율과 품질을 큰 폭으로 개선시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세라젬은 총 4단계에 걸쳐 생산시슽메 최적화, 자동화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내년까지 공장 생산관리시스템(MES) 개발과 전사 ERP 인터페이스를 통한 ‘실시간 생산 현황 관리·효율화’, ‘재고 관리 업무 간소화’, ‘스마트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척추 의료기기 생산 품질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7월 천안 본사에 품질혁신센터를 새롭게 열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의 핵심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품질혁신센터는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4개의 전담팀으로 운영되며 인력도 기존 대비 35% 가량 증원한 바 있다. 고객 눈높이에 맞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표준 구축, 품질 이슈 사전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평가·분석, 지표 예측 관리를 통한 품질 확보, 품질 비용 개선안 수립 등이 주요 업무다.
세라젬은 이같은 생산과 품질 투자를 바탕으로 최근 마스터 V7 메디테크 핵심 부품의 보증기간을 10년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기반 우수한 제조 품질에 대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만큼 생산기지 다각화보다는 국내 자체 생산시설 투자를 강화하는 쪽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품질 관리를 통해 한국산 헬스케어 가전의 인지도를 지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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