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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해양경찰학부 신입생에게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견학하며 해양경찰의 여러 업무에 대해 소개와 각종 구조장비 및 훈련시설을 소개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19일,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부 이은방 교수와 신입생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을 위한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해양경찰학부 신입생들은 부산해양경찰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견학하며 해양경찰의 여러 업무에 대해 소개를 받고, 각종 구조장비 및 훈련시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경비함정 견학을 통해 해상에서 함정의 임무, 구조장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직 해양경찰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해양경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함으로써 진로 상담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해양경찰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그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해양경찰 업무의 중요성을 알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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