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교통정보 음영 구간 정보 생성 기술 개발’ 학술대회 개최

소방·교통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11-18 13:42:33
레이다와 영상센서 융합, 자율주행차 교통안전정보 제공

 

▲ 레이다와 영상센서 융합, 자율주행차 교통안전정보 제공 (사진 : 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한국 IT 서비스학회 2022년 추계 학술대회 개최로 공단의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한국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지난 16일 한국 IT 서비스학회 2022년 추계 학술대회 행사에서‘스마트 교통 인프라 및 디지털 서비스’라는 주제로 도로교통공단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션에는 음영 구간 교통정보 생성 기술과 관련하여 도로교통공단의 미래 혁신 사업인 스마트 교통 인프라 기반 교통정보 디지털 서비스, 자율협력 주행 지원을 위한 교통안전정보 생성 기술 개발 등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됐다.

공단은 실도로 기반 미시 교통정보 데이터 수집 기술 개발을 위해 ㈜비트센싱(이성진 대표)과 협업하여 교통 행태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장치 기술 개발과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자율협력 주행 지원을 위한 교통안전정보 생성 기술은 스마트 교통 인프라 중 레이다와 영상센서를 융합하여 자율주행차에 교통안전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특히, 공단은 경찰청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혁신사업단 RnD 과제인‘협력적 교통제어 전략 도입을 위한 교통정보 음영 구간 정보 생성 및 운영 관리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스마트 교통 인프라 기반 교통정보 생성 기술이 기존 인프라의 데이터 수집 한계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교통은 도로라는 공간적 범위를 넘어 교통수단과 데이터 연결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제공되는 모빌리티 시대로 변화를 맞이하여 우리 공단은 성장 동력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데이터, IT 서비스 분야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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