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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인디플렉스 시즌 4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이랑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은 지난 17일, 영진위에서 설립한 인디 그라운드가 진행하는 독립·예술영화 활성화 캠페인 영화 잘 봤다는 말 대신이 공개됐다고 18일 밝혔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에서 우연히 만난 두 독립영화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잘 봤다는 말 대신>은 영화를 본 후 안부 용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영화 잘 봤다 ”라는 말에서부터 출발해, 매 순간 묘하게 어긋나버리는 두 감독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가 담겼다.
이번 영화의 주연 김새벽, 공민정 배우는 극 중 각각 동명의 독립영화 감독으로 분했다.
독립영화의 맛을 아는 두 배우의 아슬아슬한 호흡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저는요 감독님 영화 잘 봤어요” “어어 감독님, 뭘 잘 봤어요?”와 같이 어색한 대화 속 피어나는 불편한 감정을 생동감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재미부터 훈훈한 감동까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선물할 것”이라며 “캠페인을 계기로 우수한 독립· 예술영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연한 웃음과 여운을 담은 인디 플렉스 캠페인 영화, 잘 봤다는 말 대신은 인디 그라운드 유튜브와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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