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과 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 종합지원체계 마련

최신정책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4-22 13:45:55
중소기업 성장단계별로 총 7,000억 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사진 : 기술보증기금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성장단계 및 경영 환경을 고려하여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3년도에 체결한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중소기업의 성장단계 및 경영 환경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 지원금을 재원으로, 연구개발비 필요 기업에 보증료 지원(0.5%p, 3년간),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고정보증료율(0.7%, 3년간) 및 보증료 지원(0.7%p, 3년간), 아기 유니콘 선정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및 고정보증료율(0.7%) 적용 등 중소기업 성장단계를 초기·중기·성숙기로 세분화하여 총 7,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기보는 2023.4월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정책금융 지원 분야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정책금융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그동안 장기·저리, 동행 지원, 취약 중소기업 경영정상화 협약보증을 시행하는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중소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해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중소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한 정책금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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