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美 금융‧경제 전문지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선정

경제 / 박서경 기자 / 2022-10-14 12:00:34
▲ 하나은행이 글로벌파이낸스지가 선정하는 ‘2022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상’을 수상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하나은행이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지(誌)’에서 ‘2022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22 글로벌파이낸스지(誌) 금융 거래 시상식(Global Finance Transaction Banking Awards 2022)’에서 2022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포함해, 하나은행은 지난 2008~2009년과 2011~2022년 각각 2년과 12년 연속 수상을 하며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통산 14회의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파이낸스지(誌)는 하나은행이 손님에 대한 서비스 수준, 수수료 경쟁력, 영업 연속성 계획, 시장의 다변화된 니즈 충족 능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파이낸스지(誌)는 전 세계 163개국 5만여 명 이상의 CEO 및 금융 전문가들이 구독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 경제 전문 매체로 매년 세계 유수 금융기관의 성장성, 혁신성, 수익성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 세계 82개 국가를 대상으로 다양성과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는 금융 상품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탁 업무를 제공하는 은행을 지역별로 선정했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담당자는 “30년 이상의 오랜 수탁 업무 경험과 대한민국 최고 외국환 은행으로서의 전문성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을 통해 공인 받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해외 금융 기관, 국제기구, 국내외 투자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원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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