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난방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나서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04-15 17:30:38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보일러 교체 시점이 다가올 때마다 백만 원대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귀뚜라미가 이러한 부담을 덜고 관리까지 포함한 새로운 방식의 난방 소비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가정용 보일러 렌탈 서비스 ‘따숨케어’를 한층 고도화하며, 기존의 제품 구매 방식에서 관리 중심의 서비스 모델로 난방문화를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설치 후 관리 체계를 강화한 ‘관리형 난방 서비스’ 모델을 확립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보일러를 구매하는 시대에서 관리받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제품 생애주기에 맞춘 체계적 관리로 효율성과 안전을 동시에 강화했다”고 말했다.

‘따숨케어’는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먼저, 거꾸로 ECO 콘덴싱 L20 가스보일러는 에너지효율 1등급과 저녹스 1등급을 충족해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윈알파 ECO L11 가스보일러는 콘덴싱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분젠식 린리치 버너를 적용했다.

렌탈 서비스에는 최대 8년 무상 A/S, 연 1회 정기 성능 점검, 24시간 내 고장 대응 등 사후 관리 시스템도 포함된다.

귀뚜라미는 이번 ‘따숨케어’를 통해 기술력을 서비스로 확장하며, 소비자 중심의 난방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보일러 관리의 핵심은 안전이며, 체계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는 신뢰의 기반”이라며 “렌탈형 모델은 난방 효율과 안전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안전·관리 중심의 서비스로 난방 시장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따숨케어’는 현대렌탈케어 온라인몰 ‘현대큐밍 다이렉트몰’, 귀뚜라미 전국 대리점, 렌탈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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