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교육청이 인문학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주고,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고양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0교를 대상으로 2024 작가 초청 북토크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역대 원북원부산·인문학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주고,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본격적인 북토크 운영에 앞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북토크는 사전활동-북토크 한마당-사후활동 3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학생들은 작가 방문 전 북토크 한마당 도서를 읽고 궁금한 점 등 질문할 내용을 미리 정리한다.
작가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80분간 작품의 배경, 집필 의도, 주제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질문에 답하고, 독서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이번 북토크 한마당이 책을 깊게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인성과 지성이 조화로운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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