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국내 소형전자기기 브랜드 쿨랩(Coollab)이 휴대용 허리선풍기 ‘쿨리 프리미엄2’를 새롭게 선보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쿨리 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디스플레이 기능과 배터리 효율 등사용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 ‘쿨리’ 제품은 출시 이후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쿨랩은 올해 생산 물량 목표도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린 4만대로 확대했다. 최근 폭염 시기가 빨라지면서 산업현장과 물류시설, 야외 근무 환경 등에서 휴대형 냉방기기 수요가 증가한 점도 생산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이른 더위와 함께 산업현장, 물류센터, 야외 행사장 등에서 휴대용 냉방기기 활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생산 확대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소비자 사이에서는 단순 휴대성뿐 아니라 배터리 안정성과 장시간 사용 가능 여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쿨리 프리미엄2’에는 풍량 단계와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능이 적용됐다. 내부 PCB 설계를 개선해 최대 사용 시간을 약 8시간 수준으로 늘렸으며, 친환경 포장재도 함께 도입했다.
제품은 손에 들고 사용하는 방식 외에도 허리 착용형, 목걸이형, 탁상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허리 장착 시 의류가 흡입부를 가려 풍량이 약해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별도의 윈드커버 구조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KC 인증 및 전자파 적합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C타입 충전 방식과 BLDC 브러시리스 모터, 39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광명테크솔루션 관계자는 “휴대용 전자제품 구매 시 전자파 적합 여부와 배터리 안전성,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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