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정보기술,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안전관리 솔루션 소개

기타 / 이정자 기자 / 2026-08-13 11:44:40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아롬정보기술이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아롬정보기술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총괄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안전산업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서는 관련 기업들의 기술·제품 전시와 함께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지방정부·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전문 세미나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롬정보기술은 이번 행사에서 SaaS형 안전관리 솔루션 ‘세이플린(Saferyn)’을 소개한다.

세이플린은 사업장에서 수행하는 각종 안전관리 업무와 관련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위험성평가와 TBM을 비롯해 안전점검, 작업허가서·작업계획서 작성,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를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축적된 안전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사와 사업장별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이플린은 CSAP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표준등급과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과 중소기업기술마켓에도 등록됐으며, 과천도시공사와 해양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 등에 공급되면서 공공부문 구축·운영 사례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존 세이플린에 다국어 통·번역 기능을 결합한 ‘세이플린SR’도 새롭게 공개한다.

세이플린SR은 60개 언어 자동 인식을 지원하며, TBM과 안전교육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하고 통역 내용을 텍스트로 기록·요약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건설·제조 현장에서 관리감독자의 안전교육과 TBM 내용을 근로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도록 지원한다.

아롬정보기술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이플린의 다양한 안전관리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세이플린SR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언어 문제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