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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중앙회가 신한카드와 연계한 '플러스 정기적금' 10차 상품을 선보였다.(사진: 신협중앙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신협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연 최고 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플러스정기적금' 10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과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고금리 적금 상품이다. 지난 2020년 10월 첫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를 이어왔으며, 올해 열 번째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3.0%에 각종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납입금액은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신협-신한 제휴카드 이용 실적, 신규 제휴카드 발급 고객이나 기존 카드 만기 고객, 일정 기간 카드 이용 실적이 없었던 고객, 탈회 후 재가입 대상 고객 등이 조건에 해당한다. 적금 가입월을 포함한 9개월 동안 월 10만원 이상을 사용한 달이 8회 이상이면 5.0%포인트, 4회 이상이면 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단, 마케팅 활용 동의를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신협 입출금 계좌를 제휴카드 결제계좌로 등록하면 0.2%포인트, 적금을 자동이체로 납입하고 전체 납입 횟수의 3분의 2 이상을 자동이체로 유지하면 0.2%포인트가 추가된다. 적금 가입 이후 만기 전전일까지 연속 3개월 이상 월 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이체한 고객에게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적용 대상 제휴카드는 신한카드 B.Big(신협), Simple+(신협), Shopping(신협), Deep Once Plus(신협), RPM+ Platinum(신협) 등 총 5종이다.
김형선 신협중앙회 총무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자산 형성에 도움이되는 금융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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