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자동차 정비업소 지붕서 화재…작업자 3명 대피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10-26 11:45:10
▲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의왕시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나 작업자 3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지붕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전 10시 35분께 완전히 꺼졌다. 당시 현장에서 열처리 도색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은 모두 대피했다.

의왕시는 오전 10시 2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현장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화재가 발생한 정비업소는 연면적 1220㎡ 규모의 지상 2층 경량 철골조 건물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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