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플로렌스마린엑스 국내 총판사 웨이브코리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여름철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 플로렌스마린엑스(Florence Marine X)의 국내 총판사 웨이브코리아가 포항지역 구조요원 교육을 지원하며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플로렌스마린엑스 국내 총판사 웨이브코리아는 최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수욕장 안전관리자 연례 교육에 참여해 구조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 서프구조대가 주관했으며, 여름철 해수욕장에 투입되는 인명구조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서핑보드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와 이송 절차를 비롯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오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영일대와 송도,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등 8개 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구조 인력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실시됐다.
웨이브코리아는 교육에 참가한 구조요원들에게 플로렌스마린엑스의 래쉬가드 등 구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했다.
앞서 플로렌스마린엑스와 포항 서프구조대는 지난해 7월 구조 장비 지원과 수상 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해양 안전 활동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장재휘 포항 서프구조대장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 지원은 구조요원들의 훈련과 활동에 도움이 된다”며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웨이브코리아 이지태 대표는 “2024년 협약 이후 꾸준히 포항 서프구조대와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조대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수상 안전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렌스마린엑스는 하와이 출신 서퍼 존 존 플로렌스(John John Florence)가 설립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서핑과 세일링, 트레일 러닝 등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4년부터 공식 유통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