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구덕포항 앞 해상 어선 화재 진압

소방·교통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2-11 12:22:36
어선 양망기 작동 중 화재가 발생, 엔진으로 옮겨

▲사진...부산해양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구덕포항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A 호 화재 신고를 받은 즉시 연안 구조정과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화재를 진화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6일 오전 8시 18분경 구덕포항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18분경 구덕포항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A 호(1.99톤, 연안통발어업, 기장 월전 선적, 승선원 1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즉시 송정 파출소 연안 구조정,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8시 35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어선 양망기 작동 중 화재가 발생하여 엔진까지 화재가 옮겨졌고 화재선박은 기장 월전항으로 예인 중으로 자세한 화재 원인은 파악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입·출항 시 선박 안전점검을 더 철저히 해주시고 선박의 화재사고 예방에 더욱더 신경을 써 주실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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