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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오후 9시 이후 보신각 일대 교통통제 구간(서울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내일(31일) 밤 9시부터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인해 보신각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30일 타종행사가 진행되는 이달 31일 종로구 보신각 일대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종로 2가 사거리, 안국동 사거리~광교 사거리·중구 광교 사거리~을지로 1가 사거리다.
경찰은 해당 구간에 대해 이달 31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1시 30분까지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한다.
아울러 보신각 주변을 비롯한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180여명을 배치하고 입간판 84개, 플래카드 140개를 설치하여 차량 우회를 유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통제 구간의 우회 지시에 잘 따라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타종행사로 인해 보신각 일대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종각역, 광화문역 등 인근 개 지하철역에 평소보다 5배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후 귀갓길 불편을 줄이기 위해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 모두 종착역 도착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보신각 주변을 지나는 40개 노선 시내버스는 행사 다음날 오전 2시 전후로 보신각 인근 정류소로 출발한다.
통제구간과 임시변경 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산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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