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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지난 4일, 학교법인 신흥학원(이사장, 변도윤)과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를 설립하고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고용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은 1960년에 설립된 학교법인 신흥학원의 근면·실질·신의 이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공단 차정훈 고용촉진 이사는 “이번 학교법인 신흥학원과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은 중증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공단 이효성 경기북부지사장은 “학교법인 신흥학원 및 신한대학교와 시각장애인 문화 예술 공연 법인 룩스빛아트컴퍼니와 긴밀히 연계하여 중증 장애인 문화 예술 분야 직무 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학교법인 신흥학원 변도윤 이사장은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것은 글로벌 리더 교육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여는 기회이며, 중증 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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