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에코프로BM 폭락
- 비트코인 반등 시도
- 미중 소매 판매 주목 필요
오늘 우리 증시가 조정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현물과 선물 모두 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의 매도와 부채 한도 협상의 불확실성 등으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선을 유지하며 고군분투하는 양상이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 POSCO홀딩스 등이 하락하며 코스피는 2466포인트를 오르내리고 있다. 추천주로 제시됐던 기아와 NAVER, 한국전력 등도 소폭 밀리는 모습인데, 한전과 한국가스공사는 요금 인상안이 발표됐지만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오늘도 속락하며 MSCI 편입 실패와 이동채 전회장의 파렴치한 작태에 대한 준엄한 시장의 평가를 받는 듯 하다. 포스코퓨처엠과 천보, 포스코DX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고 엘앤에프는 보합권을 유지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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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속락을 이어가며 추세 붕괴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상승 동력 부재로 거래량이 부족한 가운데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 은행 위기가 재부각되고 있으나 횡보세를 지속하는 점은 다소 의아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흥미를 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662만원에 거래 중이다. 미 지수 선물은 약간 밀려나 있으며 테슬라와 아마존닷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유가와 환율은 소폭 밀려나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소매 판매를 주시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좋으리라 판단된다. 조 바이든과 공화당의 부채한도 상향 협상은 이번주에 다시 재개될 예정이어서 일말의 기대감도 시장에 깔려있다고 보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애플, 테슬라 등 업종대표주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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