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상승 추세 전환 코앞에
- WTI는 러 침공전 가격 돌아와
- 코스피 상승. 삼성전자 올라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뉴욕 증시 상승에 코스피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가상자산 시장은 약간 숨을 고르는 양상이나 모양은 견고하다. 카카오와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WTI가 간밤 하락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2주전인 2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까지 빠졌는데 여기에는 수요 감소가 원인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증시가 급등 마감했다. 나스닥은 추세 전환의 목전까지 도달해 시장의 논쟁이 뜨겁다. 한쪽은 랠리가 시작됐다고 하고 또 한쪽은 여전히 기술적 반등 수준이라는 것인데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고 하기에 거시 지표와 금리 등이 불안한 모습이므로 신중하고 차분한 대응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야경은 아름답다. 그러나 화려함을 벗어낸 낮의 풍경은 많이 다르다. 냉정히 말해 지금 시장도 그럴듯해 보이나 도처에 위험이 깔려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9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9090원에, 웨이브는 76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2240원과 17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8원에, 위믹스는 3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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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416.33포인트(+1.29%) 오른 3만2812.5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63.98포인트(+1.58%) 상승한 4155.17을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319.40포인트(+2.59%) 오른 1만2668.16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공급관리 협회(ISM)가 이날 발표한 7월 서비스 지수는 지난달 55.3에서 상승해 56.7을 기록했고 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가격까지 하락해 투심을 자극했다.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3.69달러(-3.961%) 내린 배럴당 90.68달러다.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2주전인 2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들이 선봉에 서며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인생을 참되게 살아가는 비결은 바로 자신의 혀를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 마비 토케이어
기자가 좋아하는 말이다. 투자에 있어 손가락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앞으로의 행보가 '오리무중'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소위 '빚투'라 불리는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과 기관들의 손절매가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는 점이 반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증시의 반등이 일조를 한 것도 인정해야 한다. 반면 테라로 촉발된 업체들의 신뢰에 대한 불신과 여러 곳에서 감지되는 경기 침체의 징후들은 투자자들에게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먼저 최근 유가의 하락은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를 우려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 문제다. 또한 미국 서비스 구매자관리지수(PMI)의 급락 등 여러 신호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세계 부동산 경기도 가라앉는 등 좋지 못한 신호들이 넘쳐나고 있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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