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 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 예상 경로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 경로가 이번 주중으로 한반도를 향해 꺾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11호 태풍 힌남노는 다음달 5일 오전 9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게 된다.
오늘 오후 9시 기준 최대풍속 56(m/s), 202(km/h)의 초강력 상태가 되며 이동속도는 23(km/h)로 예상된다.
이후 꾸준히 북상해 오는 4일 제주도부터 태풍 영향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44m/s(158km/h, 85kt) 이상 54m/s(194km/h, 105kt) 미만의 매우강한 강도에서는 사람과 커다란 돌도 날아갈 수 있으며 최대풍속 54m/s(194km/h, 105kt) 이상의 초강력 상태에서는 건물이 붕괴될 정도의 위력을 지녀 사전 대비가 필수다.
▲우선 태풍의 진로 및 도달 시간을 파악해 대피경로 등을 미리 파악하고 ▲산간·계곡, 하천,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지붕, 간판 등은 미리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하도록 한다.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이동 주차하며 지하주차장이나 하수구 등을 미리 점검하도록 한다. ▲농업시설물과 선박 등을 미리 결박하고 ▲긴급상황시 정보 수신을 위해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 등과의 긴급 연락망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