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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선착장 인근 해안가에 오토바이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군산해양경찰서와 해양재난구조대가 응급환자를 육지로 무사히 이송했다.(사진=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전북 군산시 비안도 해안가에서 머리를 다친 40대 남성이 해경에 발견돼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23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께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선착장 인근 해안가에 오토바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오토바이 주변에서 쓰러져 있던 4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의식이 있었지만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머리에서는 출혈이 확인됐다.
해경은 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해 A씨를 선박에 태워 육지로 옮겼다. 이후 현장에 대기하던 119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해경은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섬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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