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 인테리어 작업 중 가스 폭발…60대 작업자 4명 화상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우 기자 / 2026-10-27 10:55:38
▲ 인천 검단구 마전동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했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7일 오전 8시 45분께 인천시 검단구 마전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다쳤다. 이들은 60대 남녀로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건물 1층 음식점에서는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다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스파크가 튀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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