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메버가 국내외 유명 브랜드 디바이스에 특허기술을 장착하고 납품을 시작했다.
메버는 애플, 삼성, 엘지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디바이스에 특허중인 기술을 최적화하여 비즈니스 사업자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메타버스 특허 포트폴리오를 진행 중에 있으며 메인이 되는 특허기술을 디바이스에 적용 후 납품된 첫 사례이다.
부동산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김범석 대표는 “최근 애플, 삼성, 엘지 디바이스에 메타버스 메버 플랫폼을 최적화 시켜 계약 2주만에 납품 받았다”며 “평범한 사무실이 애플 아이패드에 메버 플랫폼을 모듈화 탑재하고, 삼성 태블릿과, 엘지 OLED TV에 연동하여, 메타버스 사무실로 180도 탈바꿈 했다”고 전했다.
사업자들을 위한 전용 비즈니스 특허 모듈을 디바이스 형태로 납품된 사례로, 모바일 소비자들을 실시간으로 만나, 상품과 서비스를 현실과 똑같이 판매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KAIST출신 특허법인 비엘티 박기현 변리사에 따르면 “메버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국내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더 나아가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국제특허(PCT)를 진행함으로서 강력한 글로벌 기술장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범석 대표는 “강남에서만 22년차 부동산 비지니스를 하면서 하루에도 수 많은 IT플랫폼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메버는 인터넷 초기 시장을 형성하듯 메타버스 시장의 붐을 만들 수 있는 코어 특허 기술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NC소프트 출신인 메버의 김현성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최근 벡스코 K-메타버스 박람회에서 메버 디바이스 100대 완판 후, 연말까지 1,000대 수주를 조기달성 하고, 내년까지 글로벌 10만대 납품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플랫폼의 안정성과 기술적 우위를 위해 NC소프트,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출신의 시니어 개발자 30여명을 추가 영입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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