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하남돼지집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신규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최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현지 다섯 번째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해외 23호점으로, 현지 프리미엄 복합쇼핑몰인 페어웨이나인몰에 입점했으며,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기는 소비층을 겨냥해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하남돼지집은 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페낭과 인도네시아 발리, 반둥까지 연내 출점을 이어가며 동남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 |
| ▲ (사진: 하남돼지집 제공) |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경제권으로 성장성과 소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하남돼지집은 수라바야를 비롯해 관광과 소비가 활발한 발리, 산업과 교육 중심지인 반둥까지 주요 거점을 확보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수라바야점이 위치한 페어웨이나인몰은 현지 프리미엄 소비층과 해외 방문객의 유입이 활발한 상권으로 꼽힌다. 회사는 이번 매장을 통해 K-BBQ 문화와 차별화된 외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환 해외사업부장은 "이번 수라바야점 오픈은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확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주요 도시로 출점을 지속 확대해 동남아시아에서 하남돼지집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앞으로도 국가별 소비 성향과 시장 환경을 반영한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서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