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미조 무용가에서 가수, 화가가 된 이유→ 故 앙드레김과의 인연까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5-09 09:58:40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미조가 무용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9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정미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조는 "꿈이 무용가였다"며 "김포에서 중학교를 다니다 고등학교는 서울로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노래도 좋아해서 합창부에 들어가서 노래 연습을 했다"며 "학교 내에서 1등을 했더니 성악가를 하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음대를 다니던 사촌 언니가 있었는데 친구에게 레슨을 받았다"며 "맨날 발성 연습만 시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그만두고 무용연구소에 들어가서 연습을 했는데 다들 너무 잘해서 보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레슨을 받더라"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러면서 정미조는 "제 실력이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시간씩 연습을 했는데 너무 아팠다"며 "외가에는 그림 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외삼촌이 화가인데 미술 학원도 해서 고3 여름방학부터 미술로 대학 준비를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정미조는 프랑스 파리 유학을 갔었고 故 앙드레김과의 인연도 있다고 했다. 1986년 서울로 돌아와 개인전을 열었던 정미조는 오프닝 날에 앙드레김이 와서 선물로 흰 옷을 줬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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