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력인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회 / 이종삼 / 2025-02-10 10:10:24
▲경력인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채용형(풀타임)과 직무체험형(파트타임)을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인재와 기업을 연결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사업에는 247개 기업이 참여해 418명이 기업에서 일했다.

근무 형태는 주 30~40시간의 유연 근무로, 기업과 근로자가 각자 환경에 맞는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450명으로 늘리고 근무 형태를 '채용형'과 '직무 체험형'으로 나눠 기업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형 참여기업은 상시 모집하며 직무 체험형에 참여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차 모집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재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강력한 자산"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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