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6층짜리 상가 건물 외벽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수로,경기 파주시 다율동 다율교차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퇴계원 방향 노고산터널 인근,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주택 창고,인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한 돈사, 경북 경주시 서면 이화리 한 폐기물처리업체 창고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경기 안산시 단원구 6층짜리 상가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 안산시 단원구 6층짜리 상가 건물 외벽 부근서 불... 인명피해없어
2일 저녁 7시 2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6층짜리 상가 건물 외벽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소방당국에 앞서 도착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수로서 70대 노인 수로에 빠져 사망
2일 밤 8시 22분경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수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
가족은 밭일하던 A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시간여만에 A씨를 주거지 인근 수로에서 바견했다.
A씨는 밭 인근 5m 깊이의 수로로 떨어지며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시 다율동 다율교차로서 신호위반 차량 횡단보도 덮쳐...2명 부상
파주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밤 9시 20분경 경기 파주시 다율동 다율교차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횡단보도를 지나던 10대 여학생 2명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여학생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녹색 보행신호에 맞춰 정상적으로 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에게서 음주 등 다른 법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터널 인근 도로 2.5톤 트럭서 불... 인명피해없어
2일 밤 10시경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퇴계원 방향 노고산터널 인근에서 2.5톤 이삿짐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 진압을 위해 도로가 전면 통제돼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주택 창고서 불... 2시간여만에 완진
3일 0시 22분경 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한 돈사서 불... 1시간 10분만에 완진
3일 0시 46분경 인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돈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 앞 도로서 화물차간 추돌사고...1명 사망
3일 새벽 1시 10분경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 앞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40대 A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중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이불 상가서 불... 인명피해없어
3일 새벽 1시 46분경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이불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서면 이화리 한 폐기물처리업체 창고서 불... 4시간40분만에 완진
3일 오전 6시 50분경 경북 경주시 서면 아화리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전 8시 30분경 초기 진화를 마치고 오전 11시 30분경 잔불을 잡았다.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경남 통영시 광도면 3차로 도로서 14중 추돌사고...14명 경상
3일 오전 7시 45분경 경남 통영시 광도면 3차로 도로에서 1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5t 화물차 운전사 50대 A씨 등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A씨가 보도블록이 실린 화물차를 몰고 2차선에서 고갯길을 넘어 내려오다 1, 2, 3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 화물차가 경사진 도로를 내려오다 제동이 잘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장흥서 경차- 경운기 추돌...1명 사망
3일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장흥군 용산면 풍길리 한 도로에서 경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80대 A씨가 크게 다쳐 사망했다.
조사 결과 경차 운전자 20대 B씨는 햇빛 때문에 시야가 흐려져서 앞에 있던 경운기를 보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주 건입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서 50대 근로자 작업 중 사망
3일 오전 10시 55분경 제주 건입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중장비로 배관을 끌어당기는 작업 중 배관에 설치된 고정 로프가 끊기며 얼굴을 맞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