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파주 한 아파트 내 쇼핑몰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 등

오늘의 사건.사고 / 김진섭 기자 / 2025-08-12 09:50:31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한 아파트 내 쇼핑몰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 작업대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군포시 당동 한 도로,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단열재 제조공장,경남 창원시 진해구 가주동 한 식자재 창고,대전 대덕구 매봉중학교 1층 과학실, 전남 나주 삼영동 한 아파트 3층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기 파주 한 아파트 내 쇼핑몰 신축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중상
11일 저녁 6시 9분경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한 아파트 내 쇼핑몰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 작업대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얼굴과 몸통,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조명업체 소속 근로자로 쇼핑몰 시설 에스컬레이터 조명선 제거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군포 당동 한 도로서 시내 전기버스 도로변 변압기 충돌...5명 경상
11일 밤 10시 30분경 경기 군포시 당동 한 도로에서 시내 전기버스가 도로변에 있던 변압기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충격으로 변압기가 손상되면서 인근 아파트 2천255세대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아파트 정전은 12일 새벽 1시경 복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단열재 제조공장서 불... 1명 화상
12일 0시 33분경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다리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가주동 한 식자재 창고서 불... 약 4시간만에 완진
12일 새벽 1시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가주동 한 식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창고 냉동실 입구 상단에 있는 전기장치 스파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매봉중학교 1층 과학실서 불... 13분만에 완진
12일 새벽 1시 52분경 대전 대덕구 매봉중학교 1층 과학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동화재탐지설비와 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1명과 펌프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13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학생 안전과 화인 조사 등을 이유로 이날 하루 임시휴교를 결정하고 전교생 749명과 교직원 79명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학실 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나주 삼영동 한 아파트 3층서 불...1명 화상
12일 새벽 2시 38분경 전남 나주 삼영동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서 건물 지붕 철거 작업하던 60대 추락해 중상
12일 오전 7시 58분경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건물 지붕 철거 작업을 하던 노동자 60대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골반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체육관으로 쓰던 단층 건물에서 작업하던 중 낡은 슬레이트 지붕 일부가 부서지면서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중구 운서동 주택 공사장서 깔림사고...2명 중경상
12일 오전 9시 44분경 인천 중구 운서동 주택 공사 현장에서 50대A씨와 50대B씨가 창호 아래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하반신을 크게 다치고 B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사고 당시 화물차에서 창호를 내리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인테리어에 사용될 창호를 옮기다가 사고가 났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대 관악캠퍼스 유회진학술정보관 4층 실습실서 불...50여분만에 완진

12일 오전 10시 43분경 서울대 관악캠퍼스 유회진학술정보관 4층 실습실에서 자율주행 RC카 대회 준비를 위해 충전 중이던 리튬이온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용량이 8천mAh인 이 배터리는 차체에서 분리된 상태로 충전 중이었으며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실습실에 있던 석사과정 학생 1명도 배터리에서 나는 연기를 확인하고 전원을 차단한 뒤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5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실습실에 있던 다른 배터리도 건물 밖에 설치한 수조에 담가 안정화 조치를 완료했다.

◆경기 포천 한 주방용품 재활용공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12일 오전 10시 55분경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의 한 주방용품 재활용 공장에서 80대 남성 A씨가 2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는 해당 공장 대표로 당시 공장 내 2층 높이에서 물건 적재함 설치 작업을 하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정문 앞 도로서 싱크홀 ... 차량 바퀴 빠져
12일 오전 11시 5분경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정문 앞 도로에 가로 5m, 세로 1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새벽시장 한 상가에 물이 나오지 않아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나간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트럭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졌다.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고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와 상수도사업본부, 사상구 등은 복구공사와 함께 싱크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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