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한 다세대주택 2층서 화재 등

오늘의 사건.사고 / 김진섭 기자 / 2026-01-07 09:50:36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한 편도 3차로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한 가운데 7일 전남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대전 중구 유천동 한 단독주택,충남 보령시 천북면 한 양돈장 돈사,충남 보령시 한 선박 해체업체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화재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 한 다세대주택 2층서 불... 1명 사망·3명 연기흡입
6일 밤 9시 30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여성 A씨가 사망하고 20대 여성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5층에 사는 주민으로, 화재 당시 건물 계단 쪽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관 84명을 투입해 19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한 편도 3차로서 보행자 50대 치여 의식불명
6일 밤 11시 48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한 편도 3차로에서 1t 트럭이 차로에 있던 보행자 50대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 위에 있던 경위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 2명 구조
7일 0시 24분경 전남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해경 광양파출소 경찰관, 육상 경찰, 소방, 해양 재난구조선 등은 30여분 만에 차에 탑승했던 40대 남녀를 구조했다.

남성은 발목 골절과 허리 통증을, 여성은 저체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해경 등은 사고 승용차를 크레인으로 인양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 중구 유천동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화상
7일 새벽 1시 22분경 대전 중구 유천동 한 단독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주자인 70대 남성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70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38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천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 한 양돈장 돈사서 불...50분만에 완진
7일 새벽 4시 35분경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한 양돈장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약 521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대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보령 선박해체업체서 산소절단기 이용 해체 작업중 불... 1명 부상
7일 오전 9시 53분경 충남 보령시 한 선박 해체업체에서 산소절단기를 이용한 해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자체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소화기가 파열되면서 작업자가 얼굴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노후한 소화기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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