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I 9.1% 상승, 예상 넘어서..
- 연준 1% 인상 가능성 대두돼..
- 경기 침체 신호 쏟아져..
미국 CPI 충격에 미국 지수가 하락 마감했으나 이미 선반영됐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수치만으로는 고점일 가능성이 있지만 연말까지는 8% 이상의 물가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산물과 에너지를 뺀 근원 CPI 역시 전월 대비 0.7% 증가해 시장의 예상(0.5%)을 웃돌아 당분간 물가가 크게 낮아질 일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인플레이션 주범 중 하나였던 유가가 최근 급락하고 있고 곡물가격도 하락세를 보여 6월 인플레이션이 고점이라는 인식이 미국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말까지는 CPI가 8%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당장 안도랠리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7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5890원과 152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5원에, 위믹스는 3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거래일대비 0.67% 하락한 3만772.79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45% 내리며 3801.78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5% 떨어진 1만2347.58로 거래를 마감했다. 연준이 월말에 1%까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약세를 기록했으나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엔비디아 등은 상승해 장을 마쳤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인상은 받아들이고 그 후 시장 동향을 잘 살피며 대응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신중한 스탠스를 견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이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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